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 연계 ‘제1회 플러팅 주간’ 운영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2026년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1회 플러팅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내수 경기와 위축된 소비 심리를 극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플러팅 주간' 동안, 양주시 전역 또는 왕실축제 행사장 내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양주사랑카드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단, 합산 금액이 5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시는 왕실축제와 연계하여 행사 범위를 시 전체로 확대한 만큼, 지역 경제 전반에 걸쳐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왕실축제가 종료된 후에도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덕정상인회와 엄상마을상점가를 대상으로 별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플러팅 주간은 시민과 함께 골목 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