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종합 환경위생 기업 세스코와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4월 14일, ‘아이안심 드림홈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대상 아동들이 해충과 감염병 위험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방역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하고 추천한다. 정리수납 전문가 등 자원봉사자와 연계해 가정 내 위생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세스코는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 해충 방제 및 약제 도포, 침입 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세스코는 이용 금액의 23%를 협력 기관 차원에서 지원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단순 방역을 넘어 위생 교육에도 힘쓴다. 3회에 걸친 위생 교육을 통해 보호자가 스스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자가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세스코와의 협력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세밀한 위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아이들이 집 안에서만큼은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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