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여성비전센터의 상반기 시범 과정을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시범 과정을 준비했다.
지난 4월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문을 연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과 창업 지원 기능을 더한 공간이다. 지역 여성의 능력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 본격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경험하고, 향후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4개 분야, 총 3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하루 동안 진행되는 특강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 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범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여성비전센터를 방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