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국군구리병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리시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과 14일 국군구리병원에서 군 장병과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금연 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클리닉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 장병들의 금연을 돕고 건강한 병영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구리시는 국군구리병원 건강증진실과 손잡고 찾아가는 방식으로 금연 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니코틴 의존도 평가와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서비스도 제공했다. 금연 패치와 껌 등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도 지원했다.
구리시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금연 유지 기간에 따라 3개월, 6개월 성공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금연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클리닉을 통해 군 장병들이 금연에 성공해 더욱 건강한 군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금연 클리닉 외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금연 진료소 관련 문의는 구리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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