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원, “남한산성, 이어 만드는 미래”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남한산성, 이어 만드는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광주문화원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4월 말부터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광주시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방문과 현장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남한산성을 비롯한 광주시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그 역사적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특히, 참여형 교육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 3개의 프로그램, 6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국가유산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광주 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광주문화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