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오는 23일 만안구 안양7동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B동 로비에서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고용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고용라운지는 안양시의 특화된 기업 형태인 지식산업센터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책이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기업들이 고용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에코시스텍, 티엠에스인더스트리, 이연테크 등 아이에스비즈타워 입주기업을 포함해 총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삼신글로벌베큠, 정신이앤시 등 만안구 소재 기업들도 함께하며, 총 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은 기업별 전담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구인 기업을 만나는 ‘동행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들은 보다 편안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면접을 치를 수 있다.
행사장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채용 지원, 고용촉진장려금, 직업능력개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재직자 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현재 안양시에는 49개의 지식산업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8200개의 업체 유치가 가능하다. 시는 소규모 사업장 비중이 높은 지식산업센터의 특성을 고려, 지역 맞춤형 고용 지원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
안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용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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