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 중앙동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특히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는 소통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특별히 과천시 가족센터의 장화용 강사가 초빙되어 '문화가 달라도 과천 이웃이 되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장 강사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과의 실제 소통 사례와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윤남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이 위원장은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윤희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모든 주민을 포용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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