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청소년 문화의 집들과 손을 잡았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4일에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청소년 선도 및 보호, 건전한 육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청소년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각 기관은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보호 활동을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황선명 회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창호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사회 및 문화의집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는 오산지구위원회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범죄예방 숏폼 공모전’ 계획을 공유했다. 향후 청소년 대상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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