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봉사단 캠페인 추진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지평면의 명소인 물소리길이 보산봉사단의 손길로 깨끗하게 정비된다.

지평면 새마을회는 물소리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물소리길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환경을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물소리길 코스 중 지평면을 통과하는 7코스, 8코스, 9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5월 초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주요 탐방로와 인근 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저해 요소를 제거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용수 지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물소리길은 지역의 중요한 자원”이라며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순정 지평면새마을부녀회장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평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비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