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시청



[PEDIEN] 오산시가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승용차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산도시공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공공부문부터 승용차 5부제 참여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지난 4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캠페인이 진행됐다. 오산천, 운암, 어울림 공영주차장 등 오산시 주요 거점 주차장이 캠페인 장소로 활용됐다.

오산도시공사 직원들은 주차장 이용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현수막 게시와 피켓 홍보도 병행하며, 시민들에게 승용차 5부제의 필요성을 알렸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교통량 감소를 통해 연료를 절감하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교통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교통 편의를 증진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