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마루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오산시, 오산경찰서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됐다. 2026년 3월 개교한 마루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산시는 신설 학교인 마루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산도시공사는 지난 4월 오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여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도박, 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흡연 및 음주 등 청소년 일탈 행위 근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설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선명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을 범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