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곤지암읍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앞두고 환경정비 실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곤지암읍이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곤지암읍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클린데이 종합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읍 직원, 가로청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과 인근 하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주변과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보행로와 주요 이동 동선을 정비하는 등 방문객 이용 편의 향상과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회를 앞두고 곤지암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김주수 읍장은 “대회를 앞두고 주요 시설과 주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곤지암읍은 정기적인 클린데이 운영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과 함께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