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요리놀이 체험활동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특별한 요리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아이사랑놀이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30가정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공통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이라는 이름으로 3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치즈 딸기잼 샌드위치 만들기’가 준비됐다.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발달을 돕는 활동이다. 유아들을 위해서는 ‘김밥 싸서 소풍 놀이’가 마련됐다. 직접 만든 김밥을 가지고 역할 놀이를 하며 창의적인 표현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체험과 부모 교육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전문 강사가 참여해 부모들에게 긍정적인 언어 사용법, 공감적 소통 방법, 그리고 효과적인 격려 방법을 안내했다. 활동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조연경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모 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평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