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지난 4월 14일 여성행복센터에서 아이돌보미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구리시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6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이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보미는 업무 특성상 신체 활동량이 많고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돼, 꾸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구리시 보건소는 아이돌보미 집담회에 맞춰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 및 관리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제공됐다.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소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돌보는 아이돌보미들의 건강이 곧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직군을 찾아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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