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에 나눔 가치 담은 ‘유성 나눔의 전당’ 조성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제막식 개최…개인·기관 기부자 뜻 기려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에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유성 나눔의 전당’ 이 문을 열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15일 유성구청 3층에서 ‘유성 나눔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 공간은 지역 사회에 기여한 기부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나눔으로 유성을 빛내는 사람들’ 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나눔의 전당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기관 기부자들의 이름을 새겨, 그들의 업적을 기린다.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막식에는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서로 교류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도묵 이사장은 “유성 나눔의 전당이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의 전당에는 강도묵, 김기남, 김순화, 김현태, 송재현, 송정숙, 신윤섭, 이선미, 이운용 등 9명의 개인 기부자 이름이 올라갔다. 기관 및 법인 기부자로는 국방과학연구소, 글로벌시스템스, 대전신세계, 롯데케미칼(주) 기초화학연구소, 에이치엔에스하이텍(주), 케이티앤지,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한전원자력연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