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화정1동이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안전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정1동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화정1동은 주거환경 개선과 스마트 도어록 지원이라는 두 가지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 및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 스마트 도어록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리모컨을 이용해 실내에서 쉽게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화정1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와 안전이 융합된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안전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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