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교육 현장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교원 대상 연수를 실시했다.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공동 연수는 4월 1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200여 명의 교원과 교육 전문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KAIST 이상호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상호 교수는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필요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여 교사들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학생 이해를 돕는 교육적 동반자로 바라보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근 교육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연수에서는 학습자의 심리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반영한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피드백 제공, 학습 몰입도 향상, 정서 지원 등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윤창호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교육연구회의 전문성 신장 및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해 교육 연구와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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