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2026년 자체 연구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공동연구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연구 방향 설정과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번 협의회는 각 연구 과제의 책임자와 공동연구진이 참여했다. 이들은 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역할 분담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연구 주제별 핵심 쟁점과 연구 방법, 그리고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교환하며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총 5개의 자체 연구 과제를 추진한다. 마음 건강 관리 지원 사업, 학교도서관 운영, 인공지능 기반 교육정책 등이 포함된다. 학생 및 교직원 종단 연구도 진행될 예정이다.
각 과제에는 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 등이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한다. 다양한 학교급과 직위의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과 요구를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선희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은 “공동연구진 협의회는 연구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장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이 결합된 정책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연구 책임자와 공동연구진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를 통해 대전 교육청의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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