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는 박정현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내 승강기 안전 점검에 나섰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위험 지역 승강기 안전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승강기와 침수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전지사 관계자들과 함께 노후 승강기 정밀안전검사 현장을 방문, 정비팀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기술 점검 과정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승강기 이용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침수 위험 지역인 대덕구 와동 보도 육교를 찾아 침수 시 승강기 운행 정지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승강기 유지 및 관리 매뉴얼이 마련돼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 유사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박정현 의원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전지사 임직원과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안전 점검에 힘쓰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승강기 안전 정책에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승강기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노후 승강기 정비, 침수 방지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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