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챌린지를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5월 한 달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의정부시 공식 걷기 앱인 '모두의 러너'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을 포함한 모든 지역 주민의 참여를 독려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참여자는 앱에 가입 후 걷기 활동을 수행하면 자동으로 걸음 수가 기록되는 방식이다.
챌린지 목표인 총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 소정의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는 참여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걷기 활동을 지속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다.
챌린지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는 치매 예방 수칙과 건강 관리 정보가 주기적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걷기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매 예방 활동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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