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보건소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목표로 운영한 '저염·저당 식단 요리 프로그램'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단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저염·저당 식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가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요리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요리 실습 시간에는 리코타치즈, 시금치 푸실리 파스타, 감바스, 마늘 바게트 등 다채로운 메뉴를 직접 만들며, 저염·저당 식단이 맛없고 어렵다는 편견을 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며 건강한 식단도 충분히 맛있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함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건강 식단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거나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참가자는 프로그램 운영 횟수를 늘려달라는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는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요구를 반영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만성질환 예방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염·저당 식단 요리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매 기수별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동두천시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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