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토당동 295-2번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능곡6구역 재정비촉진사업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통합심의를 앞두고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조합장, 주민 대표 등 10여 명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심의 접수에 따른 향후 절차와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능곡6구역 재정비촉진사업은 약 8만2310㎡ 면적에 지하 8층, 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2268세대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통합심의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건축, 경관, 교통, 교육, 소방, 재해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진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 방문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충실히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기반시설, 교통, 안전, 생활환경 등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고양시는 향후 관련 부서 협의와 통합심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능곡6구역 재정비촉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능곡6구역 재정비촉진사업은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의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