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물보호사업소가 시민들의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6 상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6월 6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32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 행동교정 △수제간식 만들기 △어질리티 체험 △반려견 통합사회화 △반려묘 소양교육 △반려동물 건강강좌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7개 강좌로 구성되었다.
특히, 매주 주말 10회 운영되는 행동교정 교육은 기초 훈련뿐 아니라 짖음, 공격성 등 반려견의 문제 행동 상담을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강아지용 케이크와 쿠키 등을 직접 만드는 실습형 수제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은 총 8회 진행된다.
보호자와 반려견 간 유대감 형성을 돕는 어질리티 체험은 실내·외 훈련장에서 진행되며, 펫티켓, 건강관리, 놀이법 등 반려묘 양육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 소양 교육도 마련된다. 올해 새롭게 개설된 건강강좌에서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 상식 및 응급처치법을 배울 수 있다.
어리거나 소심한 반려견의 사회 적응을 돕는 통합사회화 훈련은 헬퍼견과 함께 운영되어 실질적인 사회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강좌는 교정 훈련사, 수의사, 펫푸드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지도한다.
교육 신청은 ‘대전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교육 시작 15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수제간식 만들기 교육의 경우 재료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반려동물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과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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