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석교동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금종사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지역 내 저소득 학생 7명에게 총 3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업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있지만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중학생 2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2명에게 각각 수여되며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하는 의미를 담았다.
금종사는 이번 장학금 전달 외에도 평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인 현금 지정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비로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금종사의 동언 주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를 나누고자 신도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서 석교동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종사와 동언 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받은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삶의 주체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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