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요식업체와 손잡고 저소득 청소년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업체인 참새방앗간김밥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돌봄 공백이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청소년 10명은 매월 5회에 걸쳐 참새방앗간김밥 영업시간 내 자유롭게 식사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숙 참새방앗간김밥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이 따뜻한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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