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마북초등학교 후문 인근에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정원형 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이 사업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 어두운 분위기였던 해당 공간은 이번 정비를 통해 개방감을 높여 밝고 쾌적한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이곳에 다양한 꽃과 꽃나무를 심고 오래된 바닥을 재포장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게공간으로 만드는 데 힘썼다.
이번 쉼터 조성 사업은 단순히 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마북초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기흥구는 상하동 풍림아파트 앞 쉼터에도 수목과 꽃을 심어 녹지 경관을 개선하는 등 주민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기흥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북초 후문 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하며 일상 속 녹색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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