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남양주시 다산동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 A3 통합공공임대주택 518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다산지금 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51㎡와 59㎡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며, 입주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택이다. 복잡했던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이 개선되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입주할 수 있도록 대상과 기준이 단순화된 것이 특징이다. 같은 면적의 주택이라도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또한, 소득·자산 기준 및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급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다산지금 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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