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6월 26일까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을 꿈꾸는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농촌 카페'와 '플라워숍'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디저트, 화훼, 원예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대상은 안성시민이며, 특히 청년과 농업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각 과정별로 12명씩 총 24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진흥지역 내 제과점 영업 허용’ 등 현장 규제 개선 과제에 발맞춰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다양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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