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7월 31일까지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인정 제도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발굴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신청은 울산 지역 소재 다중이용업소 가운데 사업자등록 또는 허가·신고 후 3년이 경과한 업소면 가능하다.

다만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울산소방본부 누리집 소방민원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우수업소 공표 신청서 등을 작성 후 오는 7월 31일까지 관할 소방서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수 다중이용업소는 관할 소방서의 현장 확인과 자체 심사를 거쳐 소방본부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올해 신규 우수업소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 2024년 선정된 우수업소 12개소에 대해서도 재심사를 실시해 인정 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우수업소 인정 표지 교부와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

또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고 주요 포털사이트 내 소방청 인증 우수업소 표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도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