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2026년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4일 송내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예방 수칙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부정·불량식품을 구별하는 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컬러푸드'의 중요성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OX 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 과정에는 점심 급식 잔반을 줄이는 방법도 포함됐다. 캐릭터 동영상을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뤄 어린이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2026년도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은 총 3회에 걸쳐 3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부정·불량식품 바로 알기,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초등학교는 매년 1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자원위생과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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