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봉산 무장애숲길에서 '건강도시 은평 중강도 빠르게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5일 봉산 편백숲 입구에서 출발해 편백나무숲길, 마루쉼터, 전망대 일대를 왕복하는 약 3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봉산의 생태 환경을 배우며 걷게 된다.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숲이 주는 치유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활동으로, 은평구는 이를 통해 구민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은평구민 및 관내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전자우편,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들이 봉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함께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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