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오는 6월 17일부터 산전후 우울 고위험군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챙김 프로그램 ‘나를 담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중이나 출산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우울감과 불안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주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운정보건소 3층 건강키움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신건강 교육을 비롯해 향기 요법, 원예 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경험하게 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고 자기 돌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산전후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산전후 우울은 산모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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