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생선회, 참치, 냉면 취급 업소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8일부터 26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지역 내 관련 음식점 16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여름철 소비가 많은 냉면 등 조리식품과 회 취급 업소의 수족관 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생선회·참치·냉면 취급 업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부평구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고 구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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