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아이드림센터가 2026년 하반기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며 아동 중심의 문화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한다. 센터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일 열린 '2026년 하반기 센터 운영 기획회의'에서는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보고 자리를 넘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하반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센터 관계자들은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아동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으로 기획된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의 수동적인 관람이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기반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운영 역시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전 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도 논의됐다.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 재정비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획회의는 하반기 운영 방향을 명확히 하고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전 직원이 함께 고민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산시 아동들이 가장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센터의 하반기 세부 프로그램 일정 및 예약 관련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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