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3·1운동기념관, 제71회 현충일 맞이 ‘체험학습 한마당’ 참가 (안성시 제공)



[PEDIEN] 제71회 현충일을 기념하여 안성3·1운동기념관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리는 '현충시설 체험학습 한마당'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이 행사는 오는 6월 6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체험학습 한마당은 온 가족이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현충시설이 준비한 나라사랑 만들기 체험, 사격대회,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전국 각지의 관람객이 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2일간의 해방을 이끌었던 전국 제일의 실력항쟁지 '안성'의 역사를 알리고, 다른 지역 현충시설과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자 참가를 결정했다.

기념관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연계하여 '안성 독립운동가 5인 스티커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안성을 빛낸 독립운동가 5인의 생애와 활약상을 배우고, 상징 스티커를 직접 붙여 자신만의 스티커북을 완성하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친근하게 접하게 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현충일이라는 뜻깊은 날에 영남 지역 대표 독립운동기념관과 협력하여 전국의 관람객에게 안성의 역사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타 지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안성의 위대한 역사와 정신을 전국에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