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중랑구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중랑구청 직원과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중랑문화재단 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하충수 강사를 초청해 'AI 시대, 성공한 공직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AI를 활용한 적극행정 사례 △소극행정 사례 및 개선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은 공직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주민 중심 행정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랑구는 이미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지원·보상 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향후에도 직원들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