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금촌1동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희망정돈 프로젝트’가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6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서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조별로 팀을 이루어 청소와 정리정돈은 물론, 생활필수품 지원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 4일, 위원들은 오전 10시부터 대상 가구 2곳을 방문해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짐을 정리하고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과 욕구를 세심히 파악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
이날 서정학 금촌사랑협의체 위원장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용 물티슈를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정리된 공간에서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희망정돈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의 삶을 돌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촌사랑협의체는 앞으로도 ‘희망정돈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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