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오이지 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일,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매년 1회, 주민자치회 사회복지분과 위원들이 주도하여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봉사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직접 오이지를 담그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렇게 정성껏 담근 오이지는 약 2주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먹거리 나눔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송정흠 주안7동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오이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주민자치회 간의 협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편, 주안7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동네 한 바퀴' 사업을 통해 동네 순찰 및 주민 불편 사항 파악, 마을 청소 등 다양한 마을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더불어 오는 7월부터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녹색 쉼터에서 무료 기체조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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