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다둥이 가정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 이웃돕기 후원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출산과 양육을 응원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촌면 관내 다자녀 가구는 총 37가구로 이번 사업을 통해 3자녀 가정 7가구, 4자녀 이상 가정 5가구 등 총 12가구에 농협상품권을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필요한 지출이 많은데, 이렇게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순희 민간위원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돌봐야 할 일”이라며 “온 마을이 함께하는 돌봄과 나눔으로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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