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양호'를 획득했다. 이는 전국 단위의 엄격한 평가에서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로, 시의 도시재생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하는 결과다.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와 예산 집행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수준,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또한, 사업이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지속 가능성은 얼마나 확보되었는지를 검증하는 국가적 척도다.
동두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사업 계획에 따라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했다. 더불어 △지역 기반의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 노노케어 프로그램까지, 다방면에 걸친 사업들을 계획대로 실행에 옮겼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행정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들이 중단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원도심의 활력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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