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로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트로트계 스타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꾸민다. 박군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을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두 가수의 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로트는 오랜 시간 우리의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 첫사랑의 설렘, 가족과의 추억, 지친 하루 끝의 위로 등 익숙한 멜로디를 통해 관객들은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R석 6만6000원, S석 4만4000원의 관람료가 책정됐다. 티켓 예매는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재단은 공연 관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안양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2인 예매 시 20%, 3인 이상 예매 시 30% 할인 등 관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