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지역 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 3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부평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창업한 지 1년 이상이고 전년도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업체다. 다만,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사치 향락적 소비·투기 조장 업체, 유사 사업 중복 선정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등 설비 개선 비용 또는 키오스크, 테이블오더와 같은 스마트기기 설치 비용을 업체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부평구청 경제지원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제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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