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강북구 제공)



[PEDIEN]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북한산 둘레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걷기를 실천할 기회를 제공한다.

챌린지는 강북구의 대표 명소인 북한산 둘레길 1·2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근린공원,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총 4.3km 코스는 약 1시간 20분이면 완주할 수 있다. 누구나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른 후, 지정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에는 강북구민뿐만 아니라 북한산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완주 후에는 반드시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경품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 가입이 가능한 14세 이상 참여자에게 제공된다.

강북구는 올해 북한산 둘레길, 우이천, 북서울꿈의숲 등 지역 내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한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는 구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구 관계자는 “북한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걷기 챌린지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