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한국윤리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이한 윤리경영대상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포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 기관은 윤리경영 전략, 추진 의지, 사회공헌 체계, 실제 성과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진흥원은 기관 운영 전반에 걸쳐 윤리와 청렴 가치를 깊이 뿌리내리게 하고, 농수산 분야 플랫폼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ISO 37001을 기반으로 한 부서별 청렴 담당관 운영과 부패·비리 예방 자진신고 제도 도입은 내부 통제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전문 시민 감사관 제도를 통해 정규직 채용 과정과 우수 농식품 인증 심사 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감시 기능을 실질적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환경적 가치 실현 노력도 돋보인다. 학교급식 부산물 자원순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폐기물 감소와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 더불어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농어촌 활성화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에도 앞장섰다.
이러한 노력은 이미 지난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9.45점을 기록하며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제14회 경기도 청렴대상 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윤리경영 분야에서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청렴 문화 확산과 책임 있는 윤리경영 실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의 이번 수상은 앞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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