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2026 수돗물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상수도 정책을 투명하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들의 신청을 받는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8월까지 약 두 달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수돗물 안전성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수질 정보 등을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수돗물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지원하며, 월 2회 열리는 간담회에 참석하여 시와 시민 간의 소통 창구 역할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상수도 정책에 반영하는 기회를 갖는다.
수원시는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광교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활동 실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25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돗물 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돗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수원시는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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