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위한 현장 전수조사 추진 (수원시장안구 제공)



[PEDIEN] 수원시 장안구가 2026년도 교통유발부담금의 정확한 산정을 위해 관내 부과 대상 시설물 1,500여 개소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에 나선다. 조사는 6월 24일부터 시작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매년 7월 31일 기준 시설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10월에 부과되며,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가 대상이다. 이는 교통 혼잡 완화와 도시 교통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1차 현장 조사와 2차 서류 검토로 구분해 추진된다. 6월 24일부터 7월 말까지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공실 여부, 미사용 현황 등이 면밀히 확인된다. 이후 8월 말까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사용 기간 적용 여부, 휴·폐업 여부 등 부담금 산정에 필요한 자료 검토가 이루어진다.

장안구 관계자는 정확하고 공정한 부담금 부과를 위해 시설물 소유자 및 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안구는 지난해 교통유발부담금 1,317건, 약 30억 원을 부과하여 98.9%의 높은 징수율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장안구 율천동에서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도심 속 정원을 가꾸며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자문위원이 기부한 식물들을 주민들과 함께 식재하며 정원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단장과 주민들은 앞으로도 사계절 쾌적한 정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