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파크골프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전국대회가 경기도 연천군에서 열린다.
서울신문사와 연천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연천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2026 연천구석기축제기념 전국 파크골프대회’ 가 오는 6일 첫 예선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Yes 연천’브랜드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의 총상금은 5500만원 규모이며 (사)대한파크골프협회와 경기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다.
선수와 운영 진 등 총 2800여명이 참여하며 경기는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총 5회 진행된다.
총 2400명의 참가자 중 18홀 타수 경쟁을 통해 선발된 차수별 그룹 상위자 300명만이 결선행 티켓을 거머쥔다.
최종 우승자를 가릴 결선전은 6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열리며 36홀 코스에서 총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열한 진검승부를 벌인다.
결선 개인전 남·녀 1위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고 2위는 500만원, 3위는 300만원 등 총 20위까지 상금이 지급되며 예선전 차수별 1~3위에게도 별도 상금이 지급된다.
이외에 안마의자, TV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전국의 동호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급의 경기장 여건과 안전한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연천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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