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재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지난 4일 창전동 분수대오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그리고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행동 요령이 중점적으로 홍보됐다. 참가자들은 풍수해 발생 시 대처 방법과 폭염 상황에서의 건강 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이 재난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안전 위험 요소 신고 방법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손쉽게 신고하고, 신속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올여름 국지성 호우와 폭염이 빈번할 것으로 예보되는 만큼,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이천시의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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