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 시는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보훈 사업을 통해 이들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먼저, 6월 5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거주 국가유공자 및 유족 6,660여 명에게는 화성특례시장의 이름으로 된 감사 서한문이 일제히 발송된다. 이는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현충일인 6월 6일에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화성현충공원에서 거행된다. 시는 고령의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념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특별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특별 수송은 본행사 참석자뿐만 아니라 대전현충원 등 원거리 참배객 250여 명의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특히 화성특례시의 넓은 지역을 고려해 서부, 동부, 남부, 북부 등 4개 권역별 맞춤형 노선이 마련된다.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거점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노선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안내를 위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21명의 전담 인솔자가 차량마다 배치되어 유공자 예우에 만전을 기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나라를 위한 헌신에는 마침표가 없듯, 그분들에 대한 예우 또한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유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진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