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이 지난 5월 22일, 창립 61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제62대 이현우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두천 벨루체웨딩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클럽 회원과 가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수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한충완 이임 회장의 뒤를 이어 이현우 신임 회장이 클럽의 새로운 역사를 열게 됐다.
기념식 1부에서는 지난 회기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한충완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 이임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취임식에서 이현우 신임 회장은 클럽기를 힘차게 흔들며 공식적인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의 제62대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라이온스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더욱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61년간 장학금 전달, 취약계층 물품 후원, 환경정화 활동 등 꾸준한 봉사로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봉사 단체로 자리매김해 온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행사는 신임 집행부 소개와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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